[70년대] 토에이 마법소녀 제3탄 '마법의 마코쨩' by 웃는남자

1970년 魔法のマコちゃん, Mahou no Mako-chan
원작: 우라가와 시노부 (浦川しのぶ) [츠지 마사키 (辻真先)의 필명]
연출: 세리가와 유고 (芹川有吾)
각본: 유키무로 슌이치 (雪室俊一)
제작: 토에이, NET(현·텔레비 아사히)

1970년 11월 2일 ~ 1971년 9월 27일, 48화

<마법사 사리>, <비밀의 앗코쨩>의 뒤를 잇는 토에이 마법소녀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이다.
만화를 원작으로 삼았던 전작들과 달리,
이 작품은 안데르센의 동화 '인어공주'를 베이스로 한 토에이 동화의 오리지날 기획이다.
원작자가 우라가와 시노부라 표기되어 있으나 이는 제작진이 내세운 필명이다.
대상 연령을 조금 높게하여 연애 요소를 도입하는 등 새롭게 설정하였지만, 인기에서는 전작들에 미치지 못했다.
우리나라에서는 '인어공주 나나'라는 제목으로
1979년 2월 2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TBC-TV에서 방영되기 시작했다.
그러나 1979년 10월 5일부로 조기종영되었다.

(줄거리)
인어의 나라에 살고 있는 소녀 마코는 인간 세계를 동경하고 있었다.
그러나 인어계에는 인간 세상은 커녕 수면 위로도 나가서는 안 된다는 엄격한 규칙이 있었고,
마코는 용왕의 막내딸이라는 점도 있어서 그저 물 위의 세계를 바라보며 동경하기만 할 뿐이었다.
어느날 결국 호기심을 억누르지 못하고 물 위로 나간 마코는 침몰하는 여객선에 타고 있던 인간소년 아키를 구해주게 된다.
그를 좋아하게 된 마코는 지식이 풍부한 할머니에게 상담을 하고, 인간이 될 방법을 알아낸다.
그러나 인간이 되면 다시는 인어로 돌아올 수 없고, 인어계로 돌아오는 것도 허락되지 않는다고 한다.
그런 가혹한 조건을 받아들이고 인간이 되기로 결심한 마코는
아버지인 용왕에게서 건네받은 마법의 펜던트의 도움을 받아가며, 한 사람의 인간 소녀로서 성장해 나간다.



OP「魔法のマコちゃん, 마법의 마코쨩 」노래: 호리에 미츠코 (堀江美都子)


덧글

  • 2008/07/30 20:17 # 삭제 답글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웃는남자 2008/07/31 11:58 #

    방명록은 원래 없습니다.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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